엘리스에 이런곳도 있었군요 시간 널널해서 홈피 이곳저곳 뒤지다가 발견했네요 타 싸이트에선 볼수없는
엘리스만에 이야기... 자체제작도 특이한데...제품도 특이하고....제품이 하나하나 만들어지는데 엘리스언니
들이 얼마나 심려를 기울리고 사랑으로 만들어지는지 알거 같아요 일일히 꼬아서 만드는 원피스...한땀한땀 놓는 스티치... 올라온 사진 하나로 엘리스언니들의 삶이 보여요 제촉하지 말아야겠어요 배송이 늦은지...답변을 빨리 안해주는지... 적립금이 왜 늦게 지급되는지...상품 업데이트 이하 등등...이 코너 정말 좋아요 판매자와 소비자가 교감할수있는 그런 공간이네요 넘 감동했나^^ 절대 아부성 글 아닙니다 40대 아줌마가 느낀 그대로를 적어봤어요 앞으로도 엘리스의 삶이 담긴 생생한 글들(사진도) 많이 올려주세요 이쁜옷 감사하게 입을께요